시작하는 것이 어려운가? (책. 백만장자시크릿)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 시작이 반이라고 했을까? 우리는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알 수 없다. 그리고 해보기 전까지도 알 수 없다. 내가 그 일을 좋아할지 아닐지 조차 말이다. 그러니 지금 있는 곳에서 최대한 짧은 시간에 최선의 준비를 하고, 행동을 취하고, 그 후에 계속 길을 가며 수정해나가면 된다. 준비, 조준, 발사가 아니라- "준비, 발사, 조준" 이다.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해보자. 명심하자. "준비-발사-조준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발레리- 그리고 여기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아는 만큼 생각할 수 있다.
about. 돈
2020. 3. 1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