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 시작이 반이라고 했을까?
우리는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알 수 없다. 그리고 해보기 전까지도 알 수 없다.
내가 그 일을 좋아할지 아닐지 조차 말이다.
그러니 지금 있는 곳에서 최대한 짧은 시간에 최선의 준비를 하고, 행동을 취하고, 그 후에 계속 길을 가며 수정해나가면 된다.
준비, 조준, 발사가 아니라-
"준비, 발사, 조준" 이다.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해보자.
명심하자. "준비-발사-조준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발레리-
그리고 여기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아는 만큼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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