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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5000IU 그냥 햇볕 쬐면 안돼?

about. 건강

by 밤뽀 2020. 11. 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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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5000IU

책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과 <피부는 인생이다>라는 책을 통해 비타민D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일단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에서는 비타민D3와 비타민B군은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며 되도록이면 보충제를 통해 챙겨 먹는 것을 권하고 있다. 자 이제 그럼 비타민D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비타민D는 호르몬이다?

일단 호르몬과 비타민의 차이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호르몬과 비타민 둘 다 소량으로 신체 기능을 조절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체내에서 합성이 되면 호르몬, 안되면 비타민이다. 

하지만 비타민D의 경우에는 햇빛이 충분치 않은 환경에서는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양쪽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리고 비타민D 자체로는 활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간과 신장을 통해 활성비타민D로 전환된다. 그래서 활성비타민D는 비타민이기보다 간, 신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렇게 비타민D는 비타민과 호르몬 양쪽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2. 비타민D 그냥 햇볓만 잘 쬐면 되는 것 아니야?

하단 도표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온 2010년도 국민건강통계이다. 혈중 비타민D 농도의 기준치는 20ng/ml로 대부분 미달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인 지금 10년 전보다 덜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실내 생활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할 정도는 팔뚝과 손, 다리를 햇볕에 10분에서 30분 정도 벌겋게 달아오르도록 노출시키는 것인데 이 정도로도 DNA 손상이 발생하고 그것이 누적되면 피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음식으로도 비타민D를 얻을 수 있지만 충분히 얻기는 어렵다. 음식과 보충제, 썬크림과 태양 노출을 골고루 조합할 때 우리는 이 필수 비타민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행복감, 휴식과 운동을 위해서는 매일 밖에 나가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비타민D를 위해 적극적으로 태양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3. 야식을 먹으면 피부가 햇볕에 더 잘 탄다고?

피부 세포는 24시간 단위로 작동하는 생체 시계가 있으며, 이 시계는 뇌 시상하부의 '기준 시계'의 영향을 받는다.

밤이 되면 각질형성 세포는 다가오는 낮 시간에 피부의 외부 장벽을 햇빛과 긁히는 상처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빠른 속도로 증식한다. 그리고 낮이 되면 각질 형성 세포에서 태양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과 관련된 여러 유전자가 선택적으로 발현된다. 

2017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한밤중에 야식을 실컷 즐기면 피부가 햇볓에 탈 수 있다는 놀라운 결과를 내놓았다. 밤늦은 시각에 음식을 섭취하면 피부에 있는 시계가 그때가 저녁 시간이라고 인지하고, 이로 인해 아침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활성화되는 유전자의 발현 시점이 늦춰진다는 것이다.

 

 

4. 고양이와 강아지는 비타민D를 얻기 위해 그루밍(털을 핧는 것)을 한다고?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 피부에서 콜레스테롤이 포함된 기름이 분비되어 털에 존재하다가 햇빛에 노출되면 기름 속 콜레스테롤 성분이 비타민D로 전환된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비타민D는 입을 통해서만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 개들이 끊임없이 자기 털을 핥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일부 포유동물이 비타민D를 이렇게 빙빙 돌려서 얻게 된 이유는 두툼한 털로 인해 피부가 햇빛에 닿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도움준다면서 도움안되던 오피스길잡이

 

 

5. 비타민D 왜, 무엇을 먹어야 할까?

비타민D는 체내 칼슘과 인, 기타 무기질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뼈의 건강부터 암, 심혈관 질환 등에 연관되어 있으며 신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비타민D 수용체가 존재하며 활성형 호르몬이 면역계와 암 예방, 심지어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증거가 점차 밝혀지고 있다.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에서는 저자는 필수 영양소로 비타민D3와 비타민B군을 보충제로 먹을 것을 권장한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면역세포가 필요한데, 면역세포는 줄기세포로부터 생겨난다.

비타민D3는 장 속에 있는 줄기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세포를 생겨나게 한다.

결국 건강한 면역세포를 얻기 위해서는 비타민 D3가 필요하다.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에서 추천하는 보충제와 그 함량은
비타민D3 5000IU, 메틸엽산 1,000ug, 메틸-B12 1,000~5,000ug이다.

 

보충제를 먹기 전에 꼭 염두해 두어야 할 점은 보충제는 그 이름처럼 건강상 필요한 이점을 보충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보충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나는 닥터스베스트의 비타민D3 5000IU와 나우푸드의 메틸 폴레이트 1000mcg 타블렛나우푸드의 메틸 B-12 5000mcg 로렌지(사탕처럼 녹여 먹는 타입)를 쿠팡 직구로 구매해 먹고 있다. (다른 이유는 없고 가격대가 저렴하고 쿠팡 직구는 편해서이다.) 

이전에 구매했던 내역인데 다시 구매할 때가 되서 찾아보니 품절된 제품들이 있다.

 

비타민 B군은 혈관 내벽을 손상시키는 독소를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B군은 대부분 장내 박테리아가 만드는데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메틸 폴레이트(엽산의 활성 형태)와 메틸코발아민(B12의 활성 형태)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비타민을 활성 상태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 유전자 변이를 하나 이상 지니는데 메틸 폴레이트(엽산의 활성 형태) 1,000ug와 메틸코발아민(B12의 활성 형태) 1,000~5,000mcg을 섭취함으로써 이 유전적 돌연변이를 보완할 수 있다. 

 

 

제가 먹는 것과 같은 제품 링크 걸어드리려 했으나 품절이거나 가격이 너무 달라져 함량이랑 후기 보고 골라서 링크를 걸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메틸코발아민(B-12)는 꿀꺽 삼키는 게 아니라 혀 밑에 놓고 사탕처럼 녹여서 먹는 타입입니다-

스완슨 비타민 D3 5000IU 소프트젤, 250개입, 1개 솔가 서브링걸 메틸코발라민 1000mcg 너겟, 60개입, 1개 나우푸드 메틸 폴레이트 1000mcg 타블렛, 90개입,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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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장수의 역설, 브론스테인 피부는 인생이다:피부의 놀라운 생애, 브론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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