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른 것은 방법이 아니었다-
내가 모른 것은 나 자신이었다-
운동을 해야겠다고 할 때도- 공부를 해야 할 때도- 어떤 계획을 짤 때도-
내가 간과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내가 이렇게나 지독하게 하지 않을 줄 몰랐다-
내가 모른 것은 나 자신이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면서 또 새삼 느낀다-
이런 하락장이 올 줄 몰랐던 것이 아니라- (물론 모르기도 했지만)
하락장에 이렇게나 멘탈이 털릴 줄 몰랐다는 것이라는 것을-
이렇게 또 나에대해 하나를 배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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